이 계산기로 알 수 있는 것
계좌가 30% 줄었다면 30% 벌어서는 원금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. 줄어든 돈을 기준으로 다시 불려야 하기 때문입니다. 이 계산기는 손실률을 넣으면 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을 계산하고, 레버리지와 수수료를 쓸 때 가격이 얼마나 움직여야 하는지, 손실률별로 필요한 수익률이 어떻게 커지는지 보여 줍니다. 손실을 만회하려고 무리하기 전에 목표가 현실적인지 확인하는 데 쓰세요.
사용법
- 손실률: 원래 돈에서 몇 %가 줄었는지 넣습니다. 1,000이 800이 되었다면 20%입니다.
- 원래 돈(선택): 넣으면 남은 돈과 되찾아야 할 돈을 금액으로 보여 줍니다.
- 레버리지(선택): 레버리지를 써서 되찾을 때 필요한 가격 변동을 계산합니다.
- 왕복 수수료(선택): 포지션 크기 대비 진입과 종료 수수료의 합입니다.
계산 공식과 예시
필요 수익률 = 손실률 ÷ (1 − 손실률)
필요 가격 변동 ≈ 필요 수익률 ÷ 레버리지 + 왕복 수수료
1,000 USDT가 700 USDT로 줄었다면 손실률은 30%입니다. 필요 수익률은 0.3 ÷ 0.7, 약 42.86%입니다. 700 USDT에서 42.86%를 벌어야 300 USDT가 늘어 1,000 USDT가 됩니다. 3배 레버리지로 되찾으려 한다면 가격은 약 14.29%, 왕복 수수료 0.1%를 더하면 약 14.39% 움직여야 합니다.
자주 하는 실수
- 잃은 만큼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기: 50%를 잃으면 100%를 벌어야 하고, 90%를 잃으면 900%를 벌어야 합니다. 손실이 클수록 회복은 훨씬 어려워집니다.
- 레버리지로 빨리 되찾으려 하기: 레버리지를 높이면 필요한 가격 변동은 줄지만 반대로 움직였을 때 남은 돈을 잃는 속도도 같이 빨라집니다. 10배라면 가격이 10%도 반대로 가기 전에 청산될 수 있습니다.
- 수수료와 펀딩비를 빼먹기: 회복하려고 거래를 자주 할수록 비용이 쌓여 필요한 수익률이 더 올라갑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손실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?
회복보다 큰 손실을 피하는 쪽이 쉽습니다. 거래마다 감수할 손실을 정하고 포지션 사이즈 계산기로 수량을 맞추면 한 번에 크게 잃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주식이나 현물에도 같은 식이 맞나요?
네. 레버리지와 수수료를 빼면 어떤 자산이든 같은 식입니다.
손실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?
(원래 돈 − 지금 돈) ÷ 원래 돈입니다. 1,000 USDT가 650 USDT가 되었다면 350 ÷ 1,000으로 35%입니다. 입금이나 출금이 있었다면 그 금액을 빼고 계산해야 정확합니다. 입출금이 잦았다면 기간을 나눠 각각 계산한 뒤 이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.
관련 계산기
- 포지션 사이즈 계산기: 다음 거래의 위험 크기 정하기
- 손익비 계산기: 승률과 손익비로 본 기대 손익
- 물타기·평단가 계산기: 추가 매수 후 평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