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계산기로 알 수 있는 것
포지션 크기를 감으로 정하면 한 번의 손절로 계좌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. 이 계산기는 "이번 거래에서는 잔고의 몇 %까지만 잃겠다"는 기준을 먼저 정하고, 진입가와 손절가에 맞춰 얼마나 들어가야 하는지 거꾸로 계산합니다. 필요한 증거금과 그 레버리지의 청산가도 함께 보여 줍니다.
사용법
- 코인·거래소: 수수료와 유지증거금률이 자동으로 들어갑니다.
- 계좌 잔고: 선물 계좌에 있는 전체 금액입니다.
- 감수할 손실: 손절했을 때 잃을 돈이 잔고의 몇 %인지 정합니다.
- 진입가·손절가: 손절가가 진입가보다 낮으면 롱, 높으면 숏으로 계산합니다.
- 레버리지: 필요한 증거금과 청산가 계산에 씁니다. 수량 자체는 바뀌지 않습니다.
계산 공식과 예시
허용 손실 = 잔고 × 감수할 손실 %
코인 1개당 손실 = |진입가 − 손절가| + 진입가 × 수수료율 + 손절가 × 수수료율
진입 수량 = 허용 손실 ÷ 코인 1개당 손실
잔고 5,000 USDT에서 2%인 100 USDT까지만 잃기로 했다고 해 봅시다. 비트코인을 60,000달러에 롱으로 들어가 58,800달러에 손절할 계획이고, 시장가 수수료는 0.05%입니다. 코인 1개당 손실은 1,200 + 30 + 29.4 = 1,259.4달러이므로, 진입 수량은 약 0.0794 BTC, 포지션 크기는 약 4,764 USDT입니다. 5배로 들어가면 필요한 증거금은 약 953 USDT입니다.
자주 하는 실수
- 레버리지를 올리면 위험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기: 수량이 같다면 손절 시 잃는 돈은 레버리지와 상관없이 같습니다. 레버리지는 증거금만 줄일 뿐입니다.
- 청산가 확인을 빠뜨리기: 위 예시를 50배로 열면 청산가가 약 59,069달러가 되어 손절가 58,800달러보다 먼저 닿습니다. 계획한 100 USDT가 아니라 증거금 전부를 잃게 됩니다.
- 손절가를 좁히려고 억지로 당기기: 손절가가 너무 가까우면 평범한 흔들림에도 손절됩니다. 손절가는 차트 기준으로 먼저 정하고, 수량을 거기에 맞추세요.
자주 묻는 질문
감수할 손실은 몇 %가 적당한가요?
정답은 없지만 많은 트레이더가 한 번에 잔고의 1~2%를 기준으로 삼습니다. 연속으로 손절해도 계좌가 버틸 수 있는 수준인지 생각해 보세요.
필요 증거금이 잔고보다 크게 나오면?
레버리지를 높이거나, 손절가를 다시 잡거나, 감수할 손실을 줄여야 합니다. 계산기가 이 경우 경고를 띄웁니다.
수량이 거래소 최소 단위보다 잘게 나오면?
거래소마다 주문할 수 있는 최소 수량 단위가 있습니다. 계산된 수량을 그 단위에 맞게 내림해서 주문하면 실제 손실은 정한 금액보다 조금 작아집니다. 올림하면 정한 금액을 넘으니 내림을 권합니다.
관련 계산기
- 청산가 계산기: 레버리지별 청산 위치
- 손익비 계산기: 목표가가 손절 거리의 몇 배인지
- 손익·ROI 계산기: 목표가에 정리했을 때 손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