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계산기로 알 수 있는 것
선물 거래의 실제 손익은 가격 차이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.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내는 수수료가 포지션 크기 전체에 붙기 때문입니다. 이 계산기는 진입가와 종료가, 증거금, 레버리지로 수수료를 뺀 순손익과 증거금 대비 수익률(ROI), 그리고 수수료까지 감안한 본전 가격을 알려 줍니다.
사용법
- 코인·거래소: 거래소를 고르면 시장가·지정가 수수료가 들어갑니다.
- 롱/숏: 포지션 방향입니다.
- 진입가: 포지션을 연 가격입니다.
- 종료가: 정리한 가격, 또는 미리 계산해 보고 싶은 목표가입니다.
- 증거금·레버리지: 둘을 곱한 값이 포지션 크기가 됩니다.
- 고급 설정: 들어갈 때와 나올 때 주문 방식을 따로 고를 수 있습니다.
계산 공식과 예시
수량 = 증거금 × 레버리지 ÷ 진입가
가격 손익 = (종료가 − 진입가) × 수량 × (롱 +1, 숏 −1)
수수료 = 진입가 × 수량 × 진입 요율 + 종료가 × 수량 × 종료 요율
ROI = (가격 손익 − 수수료) ÷ 증거금
솔라나를 150달러에 증거금 300 USDT, 5배 숏으로 들어가 141달러에 정리했다고 해 봅시다. 수량은 10개, 가격 손익은 (150 − 141) × 10 = 90 USDT입니다. 수수료는 시장가 0.05% 기준으로 진입 0.75 + 종료 0.705 = 1.455 USDT이고, 순손익은 약 88.55 USDT, ROI는 약 29.52%입니다. 가격은 6% 움직였지만 레버리지 5배 덕분에 수익률은 다섯 배 가까이 커졌습니다.
자주 하는 실수
- ROI를 가격 변동률로 착각하기: ROI는 증거금 대비 비율입니다. 같은 가격 변동이라도 레버리지가 클수록 ROI는 커지고, 반대 방향이면 손실도 같은 배수로 커집니다.
- 수수료를 증거금에만 계산하기: 수수료는 포지션 크기 전체에 붙습니다.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증거금 대비 수수료 부담이 커집니다.
- 청산가를 확인하지 않기: 종료가가 청산가 너머라면 그 가격까지 버틸 수 없습니다. 이 경우 계산기가 경고를 보여 줍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펀딩비도 포함되나요?
포함되지 않습니다. 오래 들고 있는 포지션이라면 펀딩비 계산기로 따로 확인해 더하세요.
본전 가격은 왜 진입가와 다른가요?
들어갈 때 낸 수수료와 나올 때 낼 수수료를 메우려면 가격이 그만큼 더 움직여야 합니다. 위 예시의 숏이라면 약 149.85달러 아래에서 정리해야 이익입니다.
지정가로 정리하면 얼마나 아낄 수 있나요?
메이커 요율이 0.02%, 테이커 요율이 0.05%라면 종료 수수료가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. 고급 설정에서 종료 주문을 지정가로 바꾸면 차이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. 다만 지정가는 가격이 닿지 않으면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관련 계산기
- 청산가 계산기: 같은 포지션이 어디서 청산되는지
- 손익비 계산기: 목표가와 손절가의 비율
- 거래소 수수료 비교: 거래소별 수수료 차이